무면허·만취 상태 운전하다 사고…40대 입건
입력 2024.04.25 (07:55)
수정 2024.04.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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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무면허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21일 오후 5시쯤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경남 양산시에서 사상구 감전동 강변대로까지 20km가량 자신의 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달리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잠들어 있는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21일 오후 5시쯤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경남 양산시에서 사상구 감전동 강변대로까지 20km가량 자신의 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달리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잠들어 있는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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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면허·만취 상태 운전하다 사고…4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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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07:55:28
- 수정2024-04-25 08:34:49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4/04/25/60_7948573.jpg)
부산 사상경찰서는 무면허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21일 오후 5시쯤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경남 양산시에서 사상구 감전동 강변대로까지 20km가량 자신의 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달리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잠들어 있는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이 운전자는 지난 21일 오후 5시쯤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경남 양산시에서 사상구 감전동 강변대로까지 20km가량 자신의 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한 뒤 달리고 있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잠들어 있는 운전자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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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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