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예금 두 달 연속 증가

입력 2024.04.25 (08:24) 수정 2024.04.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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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금융기관의 예금이 두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잔액은 276조 5천70억 원으로, 전달보다 4조 5천 원 늘었습니다.

대출은 전달 보다 630억 원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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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예금 두 달 연속 증가
    • 입력 2024-04-25 08:24:51
    • 수정2024-04-25 08:45:18
    뉴스광장(대구)
대구·경북 금융기관의 예금이 두 달 연속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잔액은 276조 5천70억 원으로, 전달보다 4조 5천 원 늘었습니다.

대출은 전달 보다 630억 원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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