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미검출”
입력 2024.04.25 (10:45)
수정 2024.04.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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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충북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학교급식 등에 유통된 식재료 158품목에 대해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 농도를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충북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학교급식 등에 유통된 식재료 158품목에 대해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 농도를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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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미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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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10:45:40
- 수정2024-04-25 11:18:48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에서 유통되는 농·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충북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학교급식 등에 유통된 식재료 158품목에 대해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 농도를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충북의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학교급식 등에 유통된 식재료 158품목에 대해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 농도를 검사한 결과,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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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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