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봄철 교통사고 사망 71% ‘졸음·주시태만’”
입력 2024.04.25 (10:48)
수정 2024.04.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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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최근 3년간 충북의 4월과 5월 교통사고 사망자 14명 가운데 10명, 71%가 운전 중 졸음과 주시 태만으로 숨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봄에는 춘곤증으로 졸음 운전할 위험이 크다면서, 차를 자주 환기하고 2시간 이상 운전할 때는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15분 이상 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봄에는 춘곤증으로 졸음 운전할 위험이 크다면서, 차를 자주 환기하고 2시간 이상 운전할 때는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15분 이상 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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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봄철 교통사고 사망 71% ‘졸음·주시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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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10:48:40
- 수정2024-04-25 11:13:59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최근 3년간 충북의 4월과 5월 교통사고 사망자 14명 가운데 10명, 71%가 운전 중 졸음과 주시 태만으로 숨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봄에는 춘곤증으로 졸음 운전할 위험이 크다면서, 차를 자주 환기하고 2시간 이상 운전할 때는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15분 이상 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봄에는 춘곤증으로 졸음 운전할 위험이 크다면서, 차를 자주 환기하고 2시간 이상 운전할 때는 졸음 쉼터나 휴게소에서 15분 이상 쉬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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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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