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의대 교수 사직 없어

입력 2024.04.25 (19:09) 수정 2024.04.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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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등 일부 의과 대학과 병원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 한 달째인 오늘(25일)부터 실제 사직에 나선 가운데, 대전과 충남지역에선 관련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남대학교 병원은 지난달, 일부 교수들의 사직서가 제출됐지만 정식 접수하지 않았으며, 이를 이유로 진료에 나서지 않은 교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건양대와 을지대, 순천향대 등 대전과 충남지역 다른 대학병원에서도 교수 사직과 이로 인한 의료 공백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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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 의대 교수 사직 없어
    • 입력 2024-04-25 19:09:08
    • 수정2024-04-25 20:10:49
    뉴스7(대전)
서울대 의대 등 일부 의과 대학과 병원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 한 달째인 오늘(25일)부터 실제 사직에 나선 가운데, 대전과 충남지역에선 관련 사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남대학교 병원은 지난달, 일부 교수들의 사직서가 제출됐지만 정식 접수하지 않았으며, 이를 이유로 진료에 나서지 않은 교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건양대와 을지대, 순천향대 등 대전과 충남지역 다른 대학병원에서도 교수 사직과 이로 인한 의료 공백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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