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선로에 떨어지려는 남자 구한 역무원
입력 2024.04.25 (20:50)
수정 2024.04.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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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승강장, 누군가 사람들을 헤치고 앞으로 나오더니 선로로 뛰어내리려고 합니다.
옆에 있던 사람이 황급히 다가와 승강장으로 끌어 올립니다.
중국 허베이성의 한 역에서 벌어진 일인데, 남자를 구해낸건 역무원 이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려고 한건 여자친구와의 다툼이 원인이었다고 덧붙였는데요.
경찰 조사를 거친 뒤, 7일 동안 구금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이 황급히 다가와 승강장으로 끌어 올립니다.
중국 허베이성의 한 역에서 벌어진 일인데, 남자를 구해낸건 역무원 이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려고 한건 여자친구와의 다툼이 원인이었다고 덧붙였는데요.
경찰 조사를 거친 뒤, 7일 동안 구금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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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선로에 떨어지려는 남자 구한 역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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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20:50:30
- 수정2024-04-25 20:53:56
기차 승강장, 누군가 사람들을 헤치고 앞으로 나오더니 선로로 뛰어내리려고 합니다.
옆에 있던 사람이 황급히 다가와 승강장으로 끌어 올립니다.
중국 허베이성의 한 역에서 벌어진 일인데, 남자를 구해낸건 역무원 이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려고 한건 여자친구와의 다툼이 원인이었다고 덧붙였는데요.
경찰 조사를 거친 뒤, 7일 동안 구금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옆에 있던 사람이 황급히 다가와 승강장으로 끌어 올립니다.
중국 허베이성의 한 역에서 벌어진 일인데, 남자를 구해낸건 역무원 이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려고 한건 여자친구와의 다툼이 원인이었다고 덧붙였는데요.
경찰 조사를 거친 뒤, 7일 동안 구금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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