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난달 수출 26.4%↑…8달 연속 증가세
입력 2024.04.25 (21:48)
수정 2024.04.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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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수출이 여덟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39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4%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선박과 승용차, 항공기 부품이 늘었고, 금속가공 기계와 건설 중장비는 줄었습니다.
경남의 수입은 19억 5천만 달러로, 무역 수지는 19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39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4%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선박과 승용차, 항공기 부품이 늘었고, 금속가공 기계와 건설 중장비는 줄었습니다.
경남의 수입은 19억 5천만 달러로, 무역 수지는 19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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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지난달 수출 26.4%↑…8달 연속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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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21:48:20
- 수정2024-04-25 21:59:41
경남의 수출이 여덟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39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4%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선박과 승용차, 항공기 부품이 늘었고, 금속가공 기계와 건설 중장비는 줄었습니다.
경남의 수입은 19억 5천만 달러로, 무역 수지는 19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경남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39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4% 늘었습니다.
품목별로 선박과 승용차, 항공기 부품이 늘었고, 금속가공 기계와 건설 중장비는 줄었습니다.
경남의 수입은 19억 5천만 달러로, 무역 수지는 19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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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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