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회장, HMM 해원노조 위원장 면담

입력 2024.04.25 (21:53) 수정 2024.04.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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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국내 최대 선사인 HMM 해원노조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HMM 본사의 부산 이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HMM 노조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HMM은 현재 사옥이 없어 국내 본부와 자회사가 입주할 사옥을 부산 북항에 건립하면 자연스럽게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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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상의 회장, HMM 해원노조 위원장 면담
    • 입력 2024-04-25 21:53:16
    • 수정2024-04-25 22:05:57
    뉴스9(부산)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국내 최대 선사인 HMM 해원노조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HMM 본사의 부산 이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HMM 노조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HMM은 현재 사옥이 없어 국내 본부와 자회사가 입주할 사옥을 부산 북항에 건립하면 자연스럽게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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