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회장, HMM 해원노조 위원장 면담
입력 2024.04.25 (21:53)
수정 2024.04.25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국내 최대 선사인 HMM 해원노조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HMM 본사의 부산 이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HMM 노조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HMM은 현재 사옥이 없어 국내 본부와 자회사가 입주할 사옥을 부산 북항에 건립하면 자연스럽게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MM 노조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HMM은 현재 사옥이 없어 국내 본부와 자회사가 입주할 사옥을 부산 북항에 건립하면 자연스럽게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상의 회장, HMM 해원노조 위원장 면담
-
- 입력 2024-04-25 21:53:16
- 수정2024-04-25 22:05:57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 국내 최대 선사인 HMM 해원노조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HMM 본사의 부산 이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HMM 노조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HMM은 현재 사옥이 없어 국내 본부와 자회사가 입주할 사옥을 부산 북항에 건립하면 자연스럽게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MM 노조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HMM은 현재 사옥이 없어 국내 본부와 자회사가 입주할 사옥을 부산 북항에 건립하면 자연스럽게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최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