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충북지원, 고춧가루 원산지 거짓표시 업자 구속영장

입력 2024.04.25 (21:57) 수정 2024.04.2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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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 고춧가루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판매한 청주의 한 식품 업체 운영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운영자는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중국산과 국내산 건고추 등을 섞은 고춧가루의 원산지를 국내산 100%, 또는 국내산 50%로 거짓 표시해 식당과 유통업체 등에 판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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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관원 충북지원, 고춧가루 원산지 거짓표시 업자 구속영장
    • 입력 2024-04-25 21:57:11
    • 수정2024-04-25 22:36:48
    뉴스9(청주)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이 고춧가루 원산지를 거짓 표시해 판매한 청주의 한 식품 업체 운영자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운영자는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중국산과 국내산 건고추 등을 섞은 고춧가루의 원산지를 국내산 100%, 또는 국내산 50%로 거짓 표시해 식당과 유통업체 등에 판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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