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3월 물동량 전년대비 6.5%↑…역대 최대
입력 2024.04.25 (23:20)
수정 2024.04.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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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의 3월 물동량이 역대 3월 물동량 중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3월 물동량이 지난달 같은 달 대비 6.5% 증가한 천 8백여만톤을 기록하며, 역대 3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액체화물의 처리 실적은 천 500만 톤으로 지난해 3월에 비해 8.7% 증가했으며 컨테이너 화물은 3월 기준 3만 2천 TEU로 1년전에 비해 0.8% 줄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3월 물동량이 지난달 같은 달 대비 6.5% 증가한 천 8백여만톤을 기록하며, 역대 3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액체화물의 처리 실적은 천 500만 톤으로 지난해 3월에 비해 8.7% 증가했으며 컨테이너 화물은 3월 기준 3만 2천 TEU로 1년전에 비해 0.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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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항 3월 물동량 전년대비 6.5%↑…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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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23:20:16
- 수정2024-04-25 23:30:31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4/04/25/40_7949465.jpg)
울산항의 3월 물동량이 역대 3월 물동량 중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3월 물동량이 지난달 같은 달 대비 6.5% 증가한 천 8백여만톤을 기록하며, 역대 3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액체화물의 처리 실적은 천 500만 톤으로 지난해 3월에 비해 8.7% 증가했으며 컨테이너 화물은 3월 기준 3만 2천 TEU로 1년전에 비해 0.8% 줄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3월 물동량이 지난달 같은 달 대비 6.5% 증가한 천 8백여만톤을 기록하며, 역대 3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액체화물의 처리 실적은 천 500만 톤으로 지난해 3월에 비해 8.7% 증가했으며 컨테이너 화물은 3월 기준 3만 2천 TEU로 1년전에 비해 0.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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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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