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저류지에 두꺼비 찻길 사고 예방 울타리 설치
입력 2024.04.25 (23:24)
수정 2024.04.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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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동물 찻길 사고인 '로드킬'을 예방하기 위해 장현저류지 일원 2백미터 가량 구간에 황방산 두꺼비들의 이동을 유도하는 임시 울타리와 보호 협조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중구는 또, 다음 달부터 두 달 간 장현저류지와 장현천 사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환경단체와 함께 예찰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중구는 두꺼비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두꺼비 이동 유도 임시 울타리를 설치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는 또, 다음 달부터 두 달 간 장현저류지와 장현천 사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환경단체와 함께 예찰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중구는 두꺼비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두꺼비 이동 유도 임시 울타리를 설치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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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저류지에 두꺼비 찻길 사고 예방 울타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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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5 23:24:16
- 수정2024-04-25 23:30:33
울산 중구가 동물 찻길 사고인 '로드킬'을 예방하기 위해 장현저류지 일원 2백미터 가량 구간에 황방산 두꺼비들의 이동을 유도하는 임시 울타리와 보호 협조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중구는 또, 다음 달부터 두 달 간 장현저류지와 장현천 사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환경단체와 함께 예찰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중구는 두꺼비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두꺼비 이동 유도 임시 울타리를 설치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는 또, 다음 달부터 두 달 간 장현저류지와 장현천 사이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환경단체와 함께 예찰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중구는 두꺼비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두꺼비 이동 유도 임시 울타리를 설치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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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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