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12조 4,296억 원…역대 최대”
입력 2024.04.26 (08:32)
수정 2024.04.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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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어제, 실적 발표회에서 지난 1분기 매출이 12조 4,296억 원으로 1분기 실적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 이익은 2조 8,860억 원으로 업계 최대 호황기였던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컸다고 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AI 서버용 제품 판매를 늘리고 수익성 중심 경영을 지속해 영업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 이익은 2조 8,860억 원으로 업계 최대 호황기였던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컸다고 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AI 서버용 제품 판매를 늘리고 수익성 중심 경영을 지속해 영업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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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1분기 매출 12조 4,296억 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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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08:32:07
- 수정2024-04-26 09:37:48
SK하이닉스는 어제, 실적 발표회에서 지난 1분기 매출이 12조 4,296억 원으로 1분기 실적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 이익은 2조 8,860억 원으로 업계 최대 호황기였던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컸다고 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AI 서버용 제품 판매를 늘리고 수익성 중심 경영을 지속해 영업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 이익은 2조 8,860억 원으로 업계 최대 호황기였던 2018년 이후 두 번째로 컸다고 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AI 서버용 제품 판매를 늘리고 수익성 중심 경영을 지속해 영업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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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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