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태 위원장 “우려와 질책에 사과”
입력 2024.04.26 (10:19)
수정 2024.04.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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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위원장이 '5·18진상규명 조사결과 설명회'에 참석해 시민사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
또 왜곡 논란이 일었던 '무기고 피탈 시점'과 '권용운 일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도 기존 조사 결과와 사법부 판결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가슴 아프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왜곡 논란이 일었던 '무기고 피탈 시점'과 '권용운 일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도 기존 조사 결과와 사법부 판결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가슴 아프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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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태 위원장 “우려와 질책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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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10:19:24
- 수정2024-04-26 11:26:40
송선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 위원장이 '5·18진상규명 조사결과 설명회'에 참석해 시민사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사과했습니다 .
또 왜곡 논란이 일었던 '무기고 피탈 시점'과 '권용운 일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도 기존 조사 결과와 사법부 판결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가슴 아프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왜곡 논란이 일었던 '무기고 피탈 시점'과 '권용운 일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도 기존 조사 결과와 사법부 판결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가슴 아프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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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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