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의대비대위 “초진 거부”…병원 “정상 운영”
입력 2024.04.26 (19:32)
수정 2024.04.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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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의 초진 거부 발표에도 강원대학교병원은 외래진료를 정상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병원은 중증환자를 제외한 초진 환자 진료와 관련해, 의대교수비대위의 공식 입장을 전달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강원대의대교수비대위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중증환자를 제외한 초진 환자는 진료를 안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강원도 내 다른 대형병원들도 휴진 등은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원대병원은 중증환자를 제외한 초진 환자 진료와 관련해, 의대교수비대위의 공식 입장을 전달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강원대의대교수비대위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중증환자를 제외한 초진 환자는 진료를 안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강원도 내 다른 대형병원들도 휴진 등은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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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 의대비대위 “초진 거부”…병원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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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19:32:07
- 수정2024-04-26 20:02:31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의 초진 거부 발표에도 강원대학교병원은 외래진료를 정상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대병원은 중증환자를 제외한 초진 환자 진료와 관련해, 의대교수비대위의 공식 입장을 전달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강원대의대교수비대위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중증환자를 제외한 초진 환자는 진료를 안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강원도 내 다른 대형병원들도 휴진 등은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강원대병원은 중증환자를 제외한 초진 환자 진료와 관련해, 의대교수비대위의 공식 입장을 전달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강원대의대교수비대위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중증환자를 제외한 초진 환자는 진료를 안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한편, 강원도 내 다른 대형병원들도 휴진 등은 결정된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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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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