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육지원청’ 이전 사업 중투 통과
입력 2024.04.26 (19:49)
수정 2024.04.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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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원주교육지원청 이전 계획안이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원주시 학성동 옛 학성초등학교 터에 2027년까지 사업비 390억 원을 들여 원주교육청 신청사를 짓습니다.
신청사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지금의 원주교육청 자리엔 2029년 3월까지 생존수영장과 돌봄지원센터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원주시 학성동 옛 학성초등학교 터에 2027년까지 사업비 390억 원을 들여 원주교육청 신청사를 짓습니다.
신청사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지금의 원주교육청 자리엔 2029년 3월까지 생존수영장과 돌봄지원센터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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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교육지원청’ 이전 사업 중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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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19:49:30
- 수정2024-04-26 19:59:31
강원도교육청은 원주교육지원청 이전 계획안이 중앙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원주시 학성동 옛 학성초등학교 터에 2027년까지 사업비 390억 원을 들여 원주교육청 신청사를 짓습니다.
신청사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지금의 원주교육청 자리엔 2029년 3월까지 생존수영장과 돌봄지원센터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원주시 학성동 옛 학성초등학교 터에 2027년까지 사업비 390억 원을 들여 원주교육청 신청사를 짓습니다.
신청사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지금의 원주교육청 자리엔 2029년 3월까지 생존수영장과 돌봄지원센터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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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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