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성희롱’ 혐의 구속 남해축협 조합장 ‘사퇴’
입력 2024.04.26 (19:53)
수정 2024.04.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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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축협 직원 대책위원회가 직원 폭행과 갑질, 성희롱 혐의로 구속된 남해축협 조합장 A씨가 조합장직을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A씨가 지난 2일 구속된 지 20여 일 만에 조합장을 자진 사퇴했다며, 피해자와 조합원들에게 재발 방지 약속을 담은 사과문을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책위는 A씨가 지난 2일 구속된 지 20여 일 만에 조합장을 자진 사퇴했다며, 피해자와 조합원들에게 재발 방지 약속을 담은 사과문을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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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성희롱’ 혐의 구속 남해축협 조합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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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6 19:53:54
- 수정2024-04-26 19:59:23
남해축협 직원 대책위원회가 직원 폭행과 갑질, 성희롱 혐의로 구속된 남해축협 조합장 A씨가 조합장직을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A씨가 지난 2일 구속된 지 20여 일 만에 조합장을 자진 사퇴했다며, 피해자와 조합원들에게 재발 방지 약속을 담은 사과문을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책위는 A씨가 지난 2일 구속된 지 20여 일 만에 조합장을 자진 사퇴했다며, 피해자와 조합원들에게 재발 방지 약속을 담은 사과문을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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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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