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4.28 (13:34)
수정 2024.04.28 (17: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경북 영천시 채신동의 한 야산 근처 공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차량 11대, 인력 44명을 투입해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아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뱃불 등 인적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차량 11대, 인력 44명을 투입해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아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뱃불 등 인적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영천서 불…인명 피해 없어
-
- 입력 2024-04-28 13:34:42
- 수정2024-04-28 17:02:40
오늘 낮 12시쯤 경북 영천시 채신동의 한 야산 근처 공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차량 11대, 인력 44명을 투입해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아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뱃불 등 인적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차량 11대, 인력 44명을 투입해 30여 분만에 불길을 잡아 산불로 번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뱃불 등 인적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이재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