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채 상병 사건 법과 원칙따라 성실히 수사”
입력 2024.04.28 (19:02)
수정 2024.04.28 (1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채상병 사망 사건'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동운 후보자는 오늘 채 상병 사건에 대해 아직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동훈 후보자는 또 공수처가 지난 3년간 국민적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오동운 후보자는 오늘 채 상병 사건에 대해 아직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동훈 후보자는 또 공수처가 지난 3년간 국민적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동운 “채 상병 사건 법과 원칙따라 성실히 수사”
-
- 입력 2024-04-28 19:02:09
- 수정2024-04-28 19:06:56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채상병 사망 사건'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동운 후보자는 오늘 채 상병 사건에 대해 아직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동훈 후보자는 또 공수처가 지난 3년간 국민적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오동운 후보자는 오늘 채 상병 사건에 대해 아직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동훈 후보자는 또 공수처가 지난 3년간 국민적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