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해 13개 지구 지적재조사

입력 2024.04.29 (08:41) 수정 2024.04.29 (09: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가 올해 낭성면 이목지구 등 13개 지구 5천여 필지, 580만㎡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정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11억여 원을 들여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해, 토지 현황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는 2013년 지적재조사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96개 지구, 3만㎡ 가량을 마무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시, 올해 13개 지구 지적재조사
    • 입력 2024-04-29 08:41:26
    • 수정2024-04-29 09:31:34
    뉴스광장(청주)
청주시가 올해 낭성면 이목지구 등 13개 지구 5천여 필지, 580만㎡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정했습니다.

청주시는 올해 11억여 원을 들여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해, 토지 현황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는 2013년 지적재조사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96개 지구, 3만㎡ 가량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