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격차 해소”…‘국보순회전’ 남원·장수서 열려
입력 2024.04.29 (10:09)
수정 2024.04.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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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의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개최지로 전북자치도에서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장수역사전시관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국보 백자 달항아리와 백자발 등 모두 7점이, 장수역사전시관에서는 오는 9월부터 석 달 동안, 경북 경주 신라 금관총에서 출토된 국보 금관과 금허리띠 등 3점이 전시됩니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국보순회전은 전국의 공립박물관 12곳에서 열립니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국보 백자 달항아리와 백자발 등 모두 7점이, 장수역사전시관에서는 오는 9월부터 석 달 동안, 경북 경주 신라 금관총에서 출토된 국보 금관과 금허리띠 등 3점이 전시됩니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국보순회전은 전국의 공립박물관 12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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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격차 해소”…‘국보순회전’ 남원·장수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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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9 10:09:35
- 수정2024-04-29 10:33:07
국립중앙박물관의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개최지로 전북자치도에서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장수역사전시관 두 곳이 선정됐습니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국보 백자 달항아리와 백자발 등 모두 7점이, 장수역사전시관에서는 오는 9월부터 석 달 동안, 경북 경주 신라 금관총에서 출토된 국보 금관과 금허리띠 등 3점이 전시됩니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국보순회전은 전국의 공립박물관 12곳에서 열립니다.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는 오는 6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국보 백자 달항아리와 백자발 등 모두 7점이, 장수역사전시관에서는 오는 9월부터 석 달 동안, 경북 경주 신라 금관총에서 출토된 국보 금관과 금허리띠 등 3점이 전시됩니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국보순회전은 전국의 공립박물관 12곳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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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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