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저소득층·취약계층 기부 잇따라
입력 2024.04.29 (19:44)
수정 2024.04.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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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의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밝은세상연합회는 ‘사랑의 안경 나눔’ 협약식을 갖고, 다음 달(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320명씩 모두 6백40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료 시력 검사와 안경 제작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도, 세이브칠드런과 평화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4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후원회를 통한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밝은세상연합회는 ‘사랑의 안경 나눔’ 협약식을 갖고, 다음 달(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320명씩 모두 6백40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료 시력 검사와 안경 제작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도, 세이브칠드런과 평화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4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후원회를 통한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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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저소득층·취약계층 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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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9 19:44:13
- 수정2024-04-29 1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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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의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밝은세상연합회는 ‘사랑의 안경 나눔’ 협약식을 갖고, 다음 달(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320명씩 모두 6백40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료 시력 검사와 안경 제작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도, 세이브칠드런과 평화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4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후원회를 통한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밝은세상연합회는 ‘사랑의 안경 나눔’ 협약식을 갖고, 다음 달(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320명씩 모두 6백40명의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료 시력 검사와 안경 제작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을 운영하는 영경의료재단도, 세이브칠드런과 평화사회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4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후원회를 통한 의료 지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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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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