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해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감염 주의’
입력 2024.04.29 (21:39)
수정 2024.04.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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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3일 전북 서해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서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에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발생하며, 치사율이 30퍼센트에 이릅니다.
이에 따라,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서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에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발생하며, 치사율이 30퍼센트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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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서해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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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9 21:39:28
- 수정2024-04-29 21:43:48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3일 전북 서해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서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에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발생하며, 치사율이 30퍼센트에 이릅니다.
이에 따라,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서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바닷물에 접촉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주로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발생하며, 치사율이 30퍼센트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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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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