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 심야 주택가 차털이 40대 구속 송치
입력 2024.04.29 (21:50)
수정 2024.04.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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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45살 A 씨를 절도, 준강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밤에 청원구 일대에 주차된 차량 20여 대에서 현금 2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밤에 청원구 일대에 주차된 차량 20여 대에서 현금 2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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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청원경찰서, 심야 주택가 차털이 4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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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29 21:50:02
- 수정2024-04-29 22:02:49
청주 청원경찰서는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45살 A 씨를 절도, 준강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밤에 청원구 일대에 주차된 차량 20여 대에서 현금 2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밤에 청원구 일대에 주차된 차량 20여 대에서 현금 2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을 고려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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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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