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생 정신 건강 지원 강화

입력 2024.04.30 (07:47) 수정 2024.04.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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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합니다.

마음치유·생명지킴 학교 백84곳과, 상담과 진단, 입원 치료가 가능한 병원형 위(Wee)센터 2개 기관을 운영하고, 치료비로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정신건강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마음건강증진거점센터 2개 기관과 학생 보호를 위한 가정형 위센터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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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학생 정신 건강 지원 강화
    • 입력 2024-04-30 07:47:21
    • 수정2024-04-30 09:00:51
    뉴스광장(전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합니다.

마음치유·생명지킴 학교 백84곳과, 상담과 진단, 입원 치료가 가능한 병원형 위(Wee)센터 2개 기관을 운영하고, 치료비로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정신건강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마음건강증진거점센터 2개 기관과 학생 보호를 위한 가정형 위센터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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