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현안 사업’ 간부 공무원 3명 직위해제

입력 2024.04.30 (08:04) 수정 2024.04.3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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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전임 시정 때 추진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감사로 최근 간부 공무원 3명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이들은 민선 7기 때 추진된 사화·대상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과 완충 저류시설 임대형 민자사업, 액화 수소플랜트 사업을 맡았습니다.

창원시는 감사관실의 감사 결과를 반영하고 수사기관 수사 등을 고려해 직위해제를 결정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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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현안 사업’ 간부 공무원 3명 직위해제
    • 입력 2024-04-30 08:04:45
    • 수정2024-04-30 08:39:21
    뉴스광장(창원)
창원시가 전임 시정 때 추진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감사로 최근 간부 공무원 3명을 직위 해제했습니다.

이들은 민선 7기 때 추진된 사화·대상공원 민간개발 특례사업과 완충 저류시설 임대형 민자사업, 액화 수소플랜트 사업을 맡았습니다.

창원시는 감사관실의 감사 결과를 반영하고 수사기관 수사 등을 고려해 직위해제를 결정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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