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평산단’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대상 선정
입력 2024.04.30 (10:40)
수정 2024.04.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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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으로 춘천 후평일반산업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춘천시는 이에 따라 2027년까지 국비 1,39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돈은 후평산단과 거두·퇴계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바이오 기업' 유치 등에 투입됩니다.
후평산단은 1969년 조성됐으며, 현재 기업 366개가 입주했습니다.
춘천시는 이에 따라 2027년까지 국비 1,39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돈은 후평산단과 거두·퇴계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바이오 기업' 유치 등에 투입됩니다.
후평산단은 1969년 조성됐으며, 현재 기업 366개가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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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평산단’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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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10:40:18
- 수정2024-04-30 11:08:59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대상으로 춘천 후평일반산업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춘천시는 이에 따라 2027년까지 국비 1,39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돈은 후평산단과 거두·퇴계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바이오 기업' 유치 등에 투입됩니다.
후평산단은 1969년 조성됐으며, 현재 기업 366개가 입주했습니다.
춘천시는 이에 따라 2027년까지 국비 1,39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돈은 후평산단과 거두·퇴계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바이오 기업' 유치 등에 투입됩니다.
후평산단은 1969년 조성됐으며, 현재 기업 366개가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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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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