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올해 1분기 입국 탈북민 총 43명…누적 34,121명”

입력 2024.04.30 (11:23) 수정 2024.04.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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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1분기 입국한 탈북민이 총 4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1분기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은 총 43명으로, 남성 8명과 여성 35명”이라며 “총 누적은 3만 4천12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당국자는 “지난해 4분기 57명과 비교해서는 다소 줄었지만, 지난해 1분기 34명보다는 늘었다”며 “분기별로 일정 수준의 편차가 있는 만큼 전체적인 추세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입국한 탈북민 중 고위층 포함 여부 등에 대해서는 “총 숫자가 40명대 정도에 (입국) 시기도 이번 1분기로 굉장히 좁은 만큼, 신분 특정될 우려가 있어 추가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탈북 시기나 거쳐온 제3국 등에 대해서도 특정해 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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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30 11:23:21
    • 수정2024-04-30 11:29:23
    정치
정부가 올해 1분기 입국한 탈북민이 총 4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올해 1분기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은 총 43명으로, 남성 8명과 여성 35명”이라며 “총 누적은 3만 4천12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당국자는 “지난해 4분기 57명과 비교해서는 다소 줄었지만, 지난해 1분기 34명보다는 늘었다”며 “분기별로 일정 수준의 편차가 있는 만큼 전체적인 추세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이번에 입국한 탈북민 중 고위층 포함 여부 등에 대해서는 “총 숫자가 40명대 정도에 (입국) 시기도 이번 1분기로 굉장히 좁은 만큼, 신분 특정될 우려가 있어 추가로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탈북 시기나 거쳐온 제3국 등에 대해서도 특정해 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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