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 에너지로 바꾸는 시설을 짓습니다.
진안군은 2026년 10월까지 예산 3백86억 원을 들여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옆에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 폐수 등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폐자원 에너지화시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설을 다 지으면 하루에 폐자원 2백4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생산한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와 연계해 팔 예정입니다.
진안군은 해마다 4천 톤씩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와 바이오가스 판매를 통한 경제적 수익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은 2026년 10월까지 예산 3백86억 원을 들여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옆에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 폐수 등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폐자원 에너지화시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설을 다 지으면 하루에 폐자원 2백4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생산한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와 연계해 팔 예정입니다.
진안군은 해마다 4천 톤씩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와 바이오가스 판매를 통한 경제적 수익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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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가축 분뇨 등 폐자원 에너지화시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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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11:38:11
진안군이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 에너지로 바꾸는 시설을 짓습니다.
진안군은 2026년 10월까지 예산 3백86억 원을 들여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옆에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 폐수 등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폐자원 에너지화시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설을 다 지으면 하루에 폐자원 2백4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생산한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와 연계해 팔 예정입니다.
진안군은 해마다 4천 톤씩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와 바이오가스 판매를 통한 경제적 수익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은 2026년 10월까지 예산 3백86억 원을 들여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옆에 가축분뇨와 음식물쓰레기 폐수 등을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폐자원 에너지화시설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설을 다 지으면 하루에 폐자원 2백4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생산한 바이오가스는 도시가스와 연계해 팔 예정입니다.
진안군은 해마다 4천 톤씩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와 바이오가스 판매를 통한 경제적 수익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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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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