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택 가격 대구 0.42%↓, 경북 0.5%↑
입력 2024.04.30 (20:04)
수정 2024.04.30 (20: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개별주택 가격이 공시된 가운데 대구는 0.42% 하락한 반면 경북은 0.5% 상승했습니다.
대구에선 신공항 기대감이 있는 군위군을 비롯해 수성구, 중구는 가격이 올랐지만, 전반적인 부동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나머지 6개 구군은 하락했습니다.
반면 경북에선 2.71% 오른 울릉군의 상승 폭이 가장 큰 가운데 경산과 영양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대구에선 신공항 기대감이 있는 군위군을 비롯해 수성구, 중구는 가격이 올랐지만, 전반적인 부동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나머지 6개 구군은 하락했습니다.
반면 경북에선 2.71% 오른 울릉군의 상승 폭이 가장 큰 가운데 경산과 영양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개별주택 가격 대구 0.42%↓, 경북 0.5%↑
-
- 입력 2024-04-30 20:04:53
- 수정2024-04-30 20:07:18
올해 개별주택 가격이 공시된 가운데 대구는 0.42% 하락한 반면 경북은 0.5% 상승했습니다.
대구에선 신공항 기대감이 있는 군위군을 비롯해 수성구, 중구는 가격이 올랐지만, 전반적인 부동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나머지 6개 구군은 하락했습니다.
반면 경북에선 2.71% 오른 울릉군의 상승 폭이 가장 큰 가운데 경산과 영양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대구에선 신공항 기대감이 있는 군위군을 비롯해 수성구, 중구는 가격이 올랐지만, 전반적인 부동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나머지 6개 구군은 하락했습니다.
반면 경북에선 2.71% 오른 울릉군의 상승 폭이 가장 큰 가운데 경산과 영양을 제외한 모든 시군에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