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앙골라 정상회담…“양국 강점 바탕으로 협력 확대”

입력 2024.04.30 (21:13) 수정 2024.04.30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앙 마누엘 곤살베스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자"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로렌수 대통령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앙골라가 함께할 수 있게 된다면 더더욱 단단한 경제 협력을 이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앙골라 정상회담…“양국 강점 바탕으로 협력 확대”
    • 입력 2024-04-30 21:13:29
    • 수정2024-04-30 22:09:30
    뉴스 9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앙 마누엘 곤살베스 로렌수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자"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로렌수 대통령은 "한국의 발전 경험을 앙골라가 함께할 수 있게 된다면 더더욱 단단한 경제 협력을 이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