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병원도 마스크 의무 해제
입력 2024.04.30 (22:51)
수정 2024.04.3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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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단계가 내일(5월 1일)부터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의 마스크 착용,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의 선제 검사 등은 모두 권고로 바뀝니다.
또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이 기존 '검체 채취일로부터 5일'에서,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로 계절 독감과 유사한 수준으로 완화됩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의 마스크 착용,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의 선제 검사 등은 모두 권고로 바뀝니다.
또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이 기존 '검체 채취일로부터 5일'에서,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로 계절 독감과 유사한 수준으로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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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병원도 마스크 의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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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30 22:51:32
- 수정2024-04-30 23:41:03
코로나19 위기단계가 내일(5월 1일)부터 '경계'에서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의 마스크 착용,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의 선제 검사 등은 모두 권고로 바뀝니다.
또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이 기존 '검체 채취일로부터 5일'에서,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로 계절 독감과 유사한 수준으로 완화됩니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의 마스크 착용,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의 선제 검사 등은 모두 권고로 바뀝니다.
또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이 기존 '검체 채취일로부터 5일'에서,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 시까지'로 계절 독감과 유사한 수준으로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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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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