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입력 2024.05.01 (07:52)
수정 2024.05.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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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해 10일 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주제로 43개 나라, 2백30여 편의 영화가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상영됩니다.
개막식 사회는 공승연, 이희준 배우가, 폐막식은 소이현, 인교진 배우가 맡습니다.
올해의 프로그래머로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초청돼, 출연 배우들과 함께 관객 대화를 진행합니다.
또 독립영화 배우와 관객이 만나는 마중토크에는 진구, 이유미, 변우석 배우 등이 총출동해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주제로 43개 나라, 2백30여 편의 영화가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상영됩니다.
개막식 사회는 공승연, 이희준 배우가, 폐막식은 소이현, 인교진 배우가 맡습니다.
올해의 프로그래머로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초청돼, 출연 배우들과 함께 관객 대화를 진행합니다.
또 독립영화 배우와 관객이 만나는 마중토크에는 진구, 이유미, 변우석 배우 등이 총출동해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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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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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07:52:24
- 수정2024-05-01 09:12:59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막해 10일 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주제로 43개 나라, 2백30여 편의 영화가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상영됩니다.
개막식 사회는 공승연, 이희준 배우가, 폐막식은 소이현, 인교진 배우가 맡습니다.
올해의 프로그래머로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초청돼, 출연 배우들과 함께 관객 대화를 진행합니다.
또 독립영화 배우와 관객이 만나는 마중토크에는 진구, 이유미, 변우석 배우 등이 총출동해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를 주제로 43개 나라, 2백30여 편의 영화가 전주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상영됩니다.
개막식 사회는 공승연, 이희준 배우가, 폐막식은 소이현, 인교진 배우가 맡습니다.
올해의 프로그래머로는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초청돼, 출연 배우들과 함께 관객 대화를 진행합니다.
또 독립영화 배우와 관객이 만나는 마중토크에는 진구, 이유미, 변우석 배우 등이 총출동해 특별한 경험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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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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