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산단에 기능성 첨단소재 공장 착공
입력 2024.05.01 (08:21)
수정 2024.05.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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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산단에 대규모 첨단소재 공장이 들어섭니다.
롯데케미칼은 어제(30일) 율촌제1산단에서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의 컴파운드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내년 하반기 공장이 완공되면 두 가지 이상 화학소재를 혼합해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컴파운딩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5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앞서 2021년 롯데케미칼은 전남도·순천시·광양시와 모두 4천5백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어제(30일) 율촌제1산단에서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의 컴파운드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내년 하반기 공장이 완공되면 두 가지 이상 화학소재를 혼합해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컴파운딩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5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앞서 2021년 롯데케미칼은 전남도·순천시·광양시와 모두 4천5백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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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촌산단에 기능성 첨단소재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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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08:21:31
- 수정2024-05-01 09:04:05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4/05/01/100_7953221.jpg)
율촌산단에 대규모 첨단소재 공장이 들어섭니다.
롯데케미칼은 어제(30일) 율촌제1산단에서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의 컴파운드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내년 하반기 공장이 완공되면 두 가지 이상 화학소재를 혼합해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컴파운딩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5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앞서 2021년 롯데케미칼은 전남도·순천시·광양시와 모두 4천5백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어제(30일) 율촌제1산단에서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의 컴파운드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내년 하반기 공장이 완공되면 두 가지 이상 화학소재를 혼합해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컴파운딩 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연간 5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앞서 2021년 롯데케미칼은 전남도·순천시·광양시와 모두 4천5백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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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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