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 주택 가격 하락…개별 주택은 상승

입력 2024.05.01 (10:29) 수정 2024.05.01 (11: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공동주택 평균 공시 가격이 하락했지만 개별주택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30일) 공개된 지난 1월 1일 기준 평균 공동주택 공시 가격은 전년 대비 광주가 3.17%, 전남이 2.27% 각각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개별주택 공시 가격은 광주가 0.91%, 전남이 0.58% 올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전남 공동 주택 가격 하락…개별 주택은 상승
    • 입력 2024-05-01 10:29:31
    • 수정2024-05-01 11:05:03
    930뉴스(광주)
광주와 전남이 공동주택 평균 공시 가격이 하락했지만 개별주택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30일) 공개된 지난 1월 1일 기준 평균 공동주택 공시 가격은 전년 대비 광주가 3.17%, 전남이 2.27% 각각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개별주택 공시 가격은 광주가 0.91%, 전남이 0.58% 올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