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보건의료글로벌특구’ 선정…‘네거티브’ 규제
입력 2024.05.01 (10:57)
수정 2024.05.01 (11: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규제자유특구위원회'가 어제(30일) 강원도를 '보건의료데이터' 분야 '글로벌혁신특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혁신특구는 명시된 금지 사항만 아니면, 모든 연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한 지역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자유로운 임상 시험 등을 통한 신약 개발 등 의료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혁신특구는 명시된 금지 사항만 아니면, 모든 연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한 지역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자유로운 임상 시험 등을 통한 신약 개발 등 의료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보건의료글로벌특구’ 선정…‘네거티브’ 규제
-
- 입력 2024-05-01 10:57:25
- 수정2024-05-01 11:26:29
'규제자유특구위원회'가 어제(30일) 강원도를 '보건의료데이터' 분야 '글로벌혁신특구'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혁신특구는 명시된 금지 사항만 아니면, 모든 연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한 지역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자유로운 임상 시험 등을 통한 신약 개발 등 의료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혁신특구는 명시된 금지 사항만 아니면, 모든 연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네거티브 규제'를 적용한 지역입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자유로운 임상 시험 등을 통한 신약 개발 등 의료 산업 육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