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영화의 향연’…전주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입력 2024.05.01 (12:21)
수정 2024.05.0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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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리고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개막식 사회는 공승연, 이희준 배우가 맡고, 개막작으로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을 상영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국내외 경쟁과 비경쟁 부문에 43개국의 출품작 232편을 상영하고 영화 골목 상영, 씨네 음악 투어 등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개막식 사회는 공승연, 이희준 배우가 맡고, 개막작으로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을 상영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국내외 경쟁과 비경쟁 부문에 43개국의 출품작 232편을 상영하고 영화 골목 상영, 씨네 음악 투어 등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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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영화의 향연’…전주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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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12:21:35
- 수정2024-05-01 1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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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 저녁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막을 올리고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개막식 사회는 공승연, 이희준 배우가 맡고, 개막작으로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을 상영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국내외 경쟁과 비경쟁 부문에 43개국의 출품작 232편을 상영하고 영화 골목 상영, 씨네 음악 투어 등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개막식 사회는 공승연, 이희준 배우가 맡고, 개막작으로 미야케 쇼 감독의 '새벽의 모든'을 상영합니다.
올해 영화제는 국내외 경쟁과 비경쟁 부문에 43개국의 출품작 232편을 상영하고 영화 골목 상영, 씨네 음악 투어 등 부대 행사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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