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 근린생활시설 옥탑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3층짜리 근린생활시설 옥탑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옥탑에 있던 한 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3층짜리 근린생활시설 옥탑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옥탑에 있던 한 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포구 근린생활시설 옥탑서 불…20분 만에 꺼져
-
- 입력 2024-05-01 15:48:27
서울 마포구의 근린생활시설 옥탑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3층짜리 근린생활시설 옥탑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옥탑에 있던 한 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3층짜리 근린생활시설 옥탑 사무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옥탑에 있던 한 명이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배지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