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1차 추경안 편성…7,015억 원 규모
입력 2024.05.01 (19:34)
수정 2024.05.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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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7,015억 원 규모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경남도립의료원 진주병원의 설립 예산 93억 원을 포함해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등 복지 예산 2,408억 원을 편성했고,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에 1,564억 원입니다.
경상남도의 추경안은 이번 달(5월)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확정됩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경남도립의료원 진주병원의 설립 예산 93억 원을 포함해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등 복지 예산 2,408억 원을 편성했고,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에 1,564억 원입니다.
경상남도의 추경안은 이번 달(5월)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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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1차 추경안 편성…7,015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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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19:34:03
- 수정2024-05-01 19:49:35
경상남도가 7,015억 원 규모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경남도립의료원 진주병원의 설립 예산 93억 원을 포함해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등 복지 예산 2,408억 원을 편성했고,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에 1,564억 원입니다.
경상남도의 추경안은 이번 달(5월)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확정됩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경남도립의료원 진주병원의 설립 예산 93억 원을 포함해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등 복지 예산 2,408억 원을 편성했고,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에 1,564억 원입니다.
경상남도의 추경안은 이번 달(5월)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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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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