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해 지방도 1020호선 전국 두 번째로 ‘혼잡’
입력 2024.05.01 (19:42)
수정 2024.05.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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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을 포함해 창원과 김해를 잇는 16㎞ 길이 지방도 1020호선이 전국 지방도 가운데 두 번째로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방도 1020호선의 지난해 하루 교통량은 8만 6백여 대로 집계됐으며, 1년 전보다 교통량이 2.6%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방도 1020호선의 지난해 하루 교통량은 8만 6백여 대로 집계됐으며, 1년 전보다 교통량이 2.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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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김해 지방도 1020호선 전국 두 번째로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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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19:42:03
- 수정2024-05-01 19:49:37
창원터널을 포함해 창원과 김해를 잇는 16㎞ 길이 지방도 1020호선이 전국 지방도 가운데 두 번째로 혼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방도 1020호선의 지난해 하루 교통량은 8만 6백여 대로 집계됐으며, 1년 전보다 교통량이 2.6%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방도 1020호선의 지난해 하루 교통량은 8만 6백여 대로 집계됐으며, 1년 전보다 교통량이 2.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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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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