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1차 추경안 편성…7,015억 원 규모
입력 2024.05.01 (21:57)
수정 2024.05.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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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7,015억 원 규모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경남도립의료원 진주병원의 설립 예산 93억 원을 포함해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등 복지 예산 2,408억 원을 편성했고,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에 1,564억 원입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경남도립의료원 진주병원의 설립 예산 93억 원을 포함해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등 복지 예산 2,408억 원을 편성했고,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에 1,564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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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1차 추경안 편성…7,015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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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21:57:43
- 수정2024-05-01 22:09:11
경상남도가 7,015억 원 규모 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경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경남도립의료원 진주병원의 설립 예산 93억 원을 포함해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등 복지 예산 2,408억 원을 편성했고,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에 1,564억 원입니다.
세부 내용으로는 경남도립의료원 진주병원의 설립 예산 93억 원을 포함해 기초연금과 생계급여 등 복지 예산 2,408억 원을 편성했고,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등에 1,564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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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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