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공금 수천만 원 횡령한 전 자치회장 ‘실형’

입력 2024.05.01 (21:57) 수정 2024.05.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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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빌라 공금 수천만 원을 횡령한 전 자치회장 64살 유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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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라 공금 수천만 원 횡령한 전 자치회장 ‘실형’
    • 입력 2024-05-01 21:57:55
    • 수정2024-05-01 22:07:19
    뉴스9(청주)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빌라 공금 수천만 원을 횡령한 전 자치회장 64살 유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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