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내일 아침 기온 ‘뚝’…대관령 0도
입력 2024.05.01 (21:58)
수정 2024.05.01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일) 아침 대관령이 0도까지 내려가는 등 등 강원 내륙과 산간지역의 기온이 영상 5도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선 얼음이 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저하로 냉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선 얼음이 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저하로 냉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내륙·산지, 내일 아침 기온 ‘뚝’…대관령 0도
-
- 입력 2024-05-01 21:58:08
- 수정2024-05-01 22:03:16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일) 아침 대관령이 0도까지 내려가는 등 등 강원 내륙과 산간지역의 기온이 영상 5도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선 얼음이 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저하로 냉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선 얼음이 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저하로 냉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이유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