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후보자 공모
입력 2024.05.01 (22:05)
수정 2024.05.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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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봉사한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4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의 후보자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한 분에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을 수여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간호 부문과 봉사 부문으로 나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상으로 상향됐습니다.
고흥군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한 분에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을 수여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간호 부문과 봉사 부문으로 나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상으로 상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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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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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1 22:05:10
- 수정2024-05-01 22:19:57
고흥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봉사한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제4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의 후보자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한 분에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을 수여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간호 부문과 봉사 부문으로 나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상으로 상향됐습니다.
고흥군은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한 분에게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을 수여하기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간호 부문과 봉사 부문으로 나눠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상으로 상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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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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