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 음주운전 차량 사고로 3명 다쳐

입력 2024.05.02 (07:16) 수정 2024.05.02 (07: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에서 24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가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청주서 음주운전 차량 사고로 3명 다쳐
    • 입력 2024-05-02 07:16:12
    • 수정2024-05-02 07:18:20
    뉴스광장
오늘 새벽 4시쯤 충북 청주시 남이면에서 24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A 씨 등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가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