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축제’ 내일 개막…5년 만에 행렬 재현

입력 2024.05.02 (10:04) 수정 2024.05.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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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조선통신사 축제가 내일(3일)부터 5일까지 광복로 일원과 연안여객터미널 등에서 열립니다.

행사 기간에 하루 3차례 부산항을 출발해 영도와 오륙도 등을 도는 조선통신사선 뱃길 탐방이 열리고 모레(4일)는 광복로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을 5년 만에 재현합니다.

또 조선통신사 학술 심포지엄이 내일(3일)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고, 조선통신사 특별전시도 오는 24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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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통신사 축제’ 내일 개막…5년 만에 행렬 재현
    • 입력 2024-05-02 10:04:19
    • 수정2024-05-02 10:33:54
    930뉴스(부산)
2024 조선통신사 축제가 내일(3일)부터 5일까지 광복로 일원과 연안여객터미널 등에서 열립니다.

행사 기간에 하루 3차례 부산항을 출발해 영도와 오륙도 등을 도는 조선통신사선 뱃길 탐방이 열리고 모레(4일)는 광복로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을 5년 만에 재현합니다.

또 조선통신사 학술 심포지엄이 내일(3일)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열리고, 조선통신사 특별전시도 오는 24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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