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당진 야산서 불 잇따라
입력 2024.05.02 (20:32)
수정 2024.05.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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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된 상황에서 오늘도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오후 4시 10분쯤 서천군 판교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7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만에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 30분쯤에는 당진시 송악읍 인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차량 4대와 인력 10여 명이 긴급 투입돼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이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선 가운데 불법 소각 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2일) 오후 4시 10분쯤 서천군 판교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7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만에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 30분쯤에는 당진시 송악읍 인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차량 4대와 인력 10여 명이 긴급 투입돼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이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선 가운데 불법 소각 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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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당진 야산서 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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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2 20:32:31
- 수정2024-05-02 20:46:32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발령된 상황에서 오늘도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일) 오후 4시 10분쯤 서천군 판교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7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만에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 30분쯤에는 당진시 송악읍 인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차량 4대와 인력 10여 명이 긴급 투입돼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이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선 가운데 불법 소각 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2일) 오후 4시 10분쯤 서천군 판교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 헬기 1대와 차량 7대, 인력 30여 명이 투입돼 1시간 만에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앞서 오늘 낮 12시 30분쯤에는 당진시 송악읍 인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차량 4대와 인력 10여 명이 긴급 투입돼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청이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에 나선 가운데 불법 소각 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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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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