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사흘째…축제 열기 고조
입력 2024.05.03 (07:49)
수정 2024.05.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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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사흘째, 다양한 영화와 부대 행사가 영화 팬들을 찾아갑니다.
타이완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을 비롯해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선보이는 고전 영화 특별전, 국내외 경쟁 부분 장·단편 영화 등 모두 70여 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전주라운지 야외무대에서는 영화배우 진구, 이홍내 씨 등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밤 8시부터는 전주 영화의거리와 풍남문에서 골목 영화 상영도 이어집니다.
타이완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을 비롯해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선보이는 고전 영화 특별전, 국내외 경쟁 부분 장·단편 영화 등 모두 70여 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전주라운지 야외무대에서는 영화배우 진구, 이홍내 씨 등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밤 8시부터는 전주 영화의거리와 풍남문에서 골목 영화 상영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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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사흘째…축제 열기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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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3 07:49:19
- 수정2024-05-03 09:04:26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plaza/2024/05/03/70_7955187.jpg)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사흘째, 다양한 영화와 부대 행사가 영화 팬들을 찾아갑니다.
타이완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을 비롯해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선보이는 고전 영화 특별전, 국내외 경쟁 부분 장·단편 영화 등 모두 70여 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전주라운지 야외무대에서는 영화배우 진구, 이홍내 씨 등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밤 8시부터는 전주 영화의거리와 풍남문에서 골목 영화 상영도 이어집니다.
타이완 차이밍량 감독의 '행자 연작'을 비롯해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선보이는 고전 영화 특별전, 국내외 경쟁 부분 장·단편 영화 등 모두 70여 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전주라운지 야외무대에서는 영화배우 진구, 이홍내 씨 등이 관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늘 밤 8시부터는 전주 영화의거리와 풍남문에서 골목 영화 상영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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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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