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활발해지는 5월,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보
입력 2024.05.03 (07:49)
수정 2024.05.0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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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살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전국에서 해마다 평균 3만6천여건이 발생하는데 월별로는 5월이 10.4%인 만 천여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낙상과 추락사고가 43%인 3만9천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가 26.2%인 2만3천여건이었으며 교통사고 3건 가운데 1건은 자전거 사고였습니다.
13살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전국에서 해마다 평균 3만6천여건이 발생하는데 월별로는 5월이 10.4%인 만 천여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낙상과 추락사고가 43%인 3만9천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가 26.2%인 2만3천여건이었으며 교통사고 3건 가운데 1건은 자전거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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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활동 활발해지는 5월, 어린이 안전사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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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3 07:49:26
- 수정2024-05-03 08:10:42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살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전국에서 해마다 평균 3만6천여건이 발생하는데 월별로는 5월이 10.4%인 만 천여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낙상과 추락사고가 43%인 3만9천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가 26.2%인 2만3천여건이었으며 교통사고 3건 가운데 1건은 자전거 사고였습니다.
13살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는 전국에서 해마다 평균 3만6천여건이 발생하는데 월별로는 5월이 10.4%인 만 천여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고 원인별로는 낙상과 추락사고가 43%인 3만9천여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가 26.2%인 2만3천여건이었으며 교통사고 3건 가운데 1건은 자전거 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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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문 기자 jm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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