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장비’ 50곳 지원
입력 2024.05.03 (10:12)
수정 2024.05.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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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혁신도시의 국토안전관리원이 올해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받을 건설현장 50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에 영남권이 14곳으로 가장 많고, 수도권과 충청, 강원 등 나머지 지역본부가 각 9곳씩이며, 오는 6월부터 차례대로 장비를 지원합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사고를 막기 위해 지능형 CCTV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장비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가운에 영남권이 14곳으로 가장 많고, 수도권과 충청, 강원 등 나머지 지역본부가 각 9곳씩이며, 오는 6월부터 차례대로 장비를 지원합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사고를 막기 위해 지능형 CCTV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장비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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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장비’ 50곳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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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5-03 10:12:14
- 수정2024-05-03 11:07:52

경남 혁신도시의 국토안전관리원이 올해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받을 건설현장 50곳을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에 영남권이 14곳으로 가장 많고, 수도권과 충청, 강원 등 나머지 지역본부가 각 9곳씩이며, 오는 6월부터 차례대로 장비를 지원합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사고를 막기 위해 지능형 CCTV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장비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 가운에 영남권이 14곳으로 가장 많고, 수도권과 충청, 강원 등 나머지 지역본부가 각 9곳씩이며, 오는 6월부터 차례대로 장비를 지원합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사고를 막기 위해 지능형 CCTV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장비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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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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