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피해 예방·구제 센터 필요”

입력 2024.05.03 (21:47) 수정 2024.05.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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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해 이달 달 처리할 방침인 가운데, 지자체도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3)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 서난이 의원은 전세 수요자를 위한 교육과 분쟁 조정, 융자 추천, 피해 사실 증명 등을 한곳에서 돕는 가칭 부동산안심거래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것을 전북도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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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피해 예방·구제 센터 필요”
    • 입력 2024-05-03 21:47:28
    • 수정2024-05-03 21:52:10
    뉴스9(전주)
야당이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해 이달 달 처리할 방침인 가운데, 지자체도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데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3)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 서난이 의원은 전세 수요자를 위한 교육과 분쟁 조정, 융자 추천, 피해 사실 증명 등을 한곳에서 돕는 가칭 부동산안심거래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할 것을 전북도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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